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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 INTERIOR ]

사천애 펜션 - 3층 ROOM

사천애 펜션

2009

 

3층 ROOM 디자인 컨셉

 


301-마나


만화 …… 마나?


한 장면 한 소절 그것이 때론 후회도 되지만 그것이 그때의 최선이고 나의 마음이었다면 후회는 없다. 아직도 그 절이 그립고 돌아 가고프다. 친구여 만화 같은 그때의 시절을 여기서 즐기길 바란다.


 


302-파자마


10대의 절친했던 여자 친구들이 성인이 되어서 생일, 기념일 등으로 오랜만에 모여 재미있는


파자마를 입고 웃으며 수다도 떨고 맛있는 음식도 해먹으며 보다 돈독한 우정을 다지는 공간 이길 바란다. 여럿이 누워 수다를 떨다 어느덧 잠든 기억이 그립다.


 


303-그 동안:


이곳은 주로 중 장년층 들이 열심히 살면서 그 동안의 추억과 인연들을 회상하면서 보다 뜻 깊은 세월을 보다 각고 이 하고 건강한 미래를 구상하는 공간 이길 바란다.


보다 편한 잠자리, 보다 편한 욕조, 그곳에서 보여지는 바다는 그 동안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후배들에겐 부러움이다.


 


304 -시간


시간은 time 時間 의 의미와 보는 것의 視 와 사이간 間 의 의미로 보여지는 것들의 사이에 드는 의미로 해석을 했다.  그것은 창의적인 직업을 가진 이들의 순간 기억되는 것과 그것에서 출발 되어지는 생각들을 구체화 한다는 의미로 본다. 주로 글, 그림, 행위예술 들을 하는 작가나 각 분야의 디자이너가 쉬면서 무언가를 새로 도출 할 수 있는 공간 이라고 본다.